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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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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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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BY 별바라기 2007-04-22

뒤늦게 시작한 직장생활 생소한 작업들을 수행하면서 진땀이 뻘뻘난다

그러다가 용써서 마무리하고 나니 허탈함이 밀려든다

왜이렇게 안달내고 있나 나스스로가 비참하다

피오나주부유행증후군도  아니다  오로지 살기위해 나를 바로세워 홀로 서기가

주 목적이라 더 허망함과 비참함이 밀려드는지도 모르겠다

용기내고  쉽게 생각하자고 다잡아 보지만 어두운 바깥 조명들에   절로 눈물난다

정말 자유롭게 밤기차에 오를수 있으면 이 슬픈 비애감이 덜하겠는지.....

긴장감때문에 현기증 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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