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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의진달래와 여의도벚꽃축제


BY 물안개 2007-04-10





2007년 4월9일 월요일 맑음(삼각산 숨은벽)

코스=효자비-전망대바위-숨은벽능선-545봉-인수산장-하루재-백운대통제소-여의도벚꽃축제

함께한님=꽃사슴 들꽃 물안개


요즘 도심은 온통 꽃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그리고 이름모를 들꽃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은 여심을 자극한다.

날씨도 화창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대는데..어찌  집에서 있겠는가?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배낭꾸려 애인(삼각산) 만나러 가는 발길이 가볍게 느껴진다.
집에 있으면 왜 이렇게 아픈곳이 많은지...배낭꾸리는 순간부터 기분이 업되어 아픔도 반감된다.
요즘 환절기라 그런가?
우리님들이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 가슴아프다.(아마 나이 들어 가는 과정이리라..)
빨리 회복되어 산에서 만나길 바라며....

들머리인 효자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솔숲사이로 따스한 햇살을 받은 분홍빛의 진달래가 여기저기 물감을 찍어놓은듯
활짝피어 우리들을 반긴다.

소나무와 진달래의 조화..그 사이에 피어있는 작고 앙증스런 야생화..
진달래와 야생화를 감상하며 가노라니 어느덧 전망대바위에 도착한다.

진달래는 전망대를 기점으로 위쪽은 아직 덜피었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언제봐도 장쾌하고 멋지다.
불과 한달전에 왔을때는 서리꽃이 활짝피어 우릴 반기더니,지금은 온통 꽃대궐이다.
바위를 지나 545봉에서 점심을 먹고, 저 멀리 보이는 영봉쪽으로 코스를 잡는다.
아직 잎이 안나와 나무사이로  호젓하게 나있는 등로를 오늘은 가보기로한다.
설교벽 뒤쪽은 처음이다.

늘 숨은벽능선에서 바라보는 풍광과 뒤쪽에서보는 설교벽은 다르게 느껴진다.( 바위꾼들이 이곳을 이용하는듯..)
삼각산 어느한곳 발길 닿지않은곳이 없을정도로 다녔지만 이코스는 처음이다.(삼각산에 산죽군락이있는곳)
여러개의 능선을 넘나들며 도착한 인수대피소,하루재를 지나 도선사를 빠져나오며 산행을 마무리하고...

여의도벚꽃을 보러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벚꽃터널속으로 들어간다.
오늘 월요일인데도 발 디딜틈없이 많은 인파, 지금이 절정이라 아마 며칠후며 다떨어지리라...
많은 인파속에 우리도 하나가되어, 윤중로를 지나 국회의사당 한바퀴돌아, 진달래산행과 벚꽃축제의
즐거웠던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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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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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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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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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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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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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벽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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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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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재에서 바라본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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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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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의 봄꽃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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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터널의 많은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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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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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의 벚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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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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