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누가 나를 눈물 나게 도와줘도
눈물은 커녕 화만 난다.....그렇다고
그 도움이 필요 없는것도 아니고
그 도움을 안 받는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몸둘바모르게 미안한 일을 저질러놓고도
도무지 미안하지가 않다......그렇다고
다시는 그렇게 미안할 짓을 안하는것도 아니다......
왜 그럴까........?
나는
이제는 뻔뻔함 만 남아 있는
별 수없는 아줌마인것일까...................................?
그렇다고..............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안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은 가?
말도 못할 만큼
나는
바보가 되고 만걸까.................................?
생각할 수록 ................
화
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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