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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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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참 예쁘네요???


BY 장신 2007-01-26

  (고도원의 아침편지)

- 존경받는 부자들 -

자신과 가족만을 위할 때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져
결국 자신의 삶도 위협받지만,

사회 전체를 위해
부를 나누고,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할 때 
모두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명예와 존경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부자로 죽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 이미숙의《존경받는 부자들》중에서 -


부자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그 어려운 일에 비유했겠습니까.

존경받는 부자가 많아야 그 사회가 삽니다.
그래야 세상에 온기가 돌고 더욱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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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 명언)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 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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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근무하는 김종남 여사님이
7전8기만에 운전면허를 딴 기념으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백화점으로 쇼핑을 하러 나갔다.

왕초보 운전자인 김종남씨는 실수연발이었고
그때마다 주위 운전자들에게 손을 들어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다.

그날 저녁 남편이 들어오자,
시어머니가 한 마디 했다.































“얘야~ 쟤가 운전 배운다면서 순 남자만 사귀었더구나.
이 남자보고 손 흔들고, 저 남자보고 손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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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 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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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가장 소중한 희망)

어느 미술전시장에는
특이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다.

그림 속 여인은
한 쪽 눈을 안대로 가린 채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데
그 첼로는 줄이 달랑 하나만 남겨진 채
나머지는 다 끊어져 있다.

그리고
그림의 밑부분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 있다.

\"희망!\"

최악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한 줄을 믿고
연주를 멈추지 않는 희망이라는 그림.

그 그림은
바로 우리들 삶의 밑그림인 것이다.

여기가 끝이다.....
더 이상은 못 간다며 넘어지려는 절망적인 상황.

그 상황에서 무릎을 털고 일어나
다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

희망이 있기에
그의 삶은 아름답다.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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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7일 간에 걸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발췌한
\"호감 아줌마 7계명\"으로 맺음말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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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아줌마 7계명 / 첫 번째)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 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라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 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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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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