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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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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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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이 됬단 이유로 이혼이래...명백한 사기결혼인데 .


BY 지나 2006-11-26

8`9년전그를 만난것은 결혼을 전재로 동거를 시작했음니다. 한 3년은 그가 사업이 어려워 그를도와 일을 해주고 그는 쉴세 없이 아픈 내 몸을 건드렷고 내 이름으로 카드는 물론 신용불량까지 만들었음니다.<br>결혼을 전재로 동거를 하다가 2002년에 아이를 베게 되자 그는 혼인신고도 하지 않으려 했었음니다.<br>그러자 내가 하라고 재촉하자 그떄서야 마지 못해 혼인 신고를 했으며 그 후에 그의 어머니와 고모님이  산후조리 해준답시고 찾아와선 나의 가정을 무참히 산산조각 나게 만들었음니다.<br>그로 인해 저는 산후조리도 하지 못한채 아이를 안고 집을 나와야했고 그로 인해 몸이 산산조각나서 지금은 몸이 말이 아님니다. 병원은 가보지 못했지만 33에 골다공증에 뼈가 휘청거림니다. 할머니 저리가라할만큼으로요.  그리고 그로 인해 속병까지 생겨 마니 아픈 상태 임니다.<br>
그리고 아이를 안고 집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냉대와 발길에 채여야 했구요..<br>아이를 안고 길거리에서 동냥하며 옥상 계단에서 웅크리며 자야했고 홈리스 지원하는곳에 가야했음니다.<br>신용불량으로 인해 대출도 받지 못할 뿐더러 전화기 한대까지 내 이름으로 하기란 더욱더 어렵고 ..<br>
지금은 나라에서 주는 얼마 안되는 돈으로 연맹하고 있음니다. <br>
그는 혼인상만 남편으로 되어있지 남편노릇 한것도 없을뿐더러 나의 몸을 더럽게 만들고 몸과 맘을 다 뺏어간 강도임니다.      그리고 아이를 나은지 1년후 그는 아이를 내게서 뺏기 위해 나를 강제 정신병원에 수용.. 그들이 내게 한짓은 말로 할수 없을정도임니다. 그 사람들은 내 팔과 다리를 꽁꽁 묶고 그들은 나를 강간하듯이 침대에 늪혀  옷을 벗기고 나의 몸에 주사기를 강제로 꽂는 행위등 먹기 싫다는 약을 강제로 먹이게 하고 그뿐이 아님니다. 그곳은 본인의 말보다 보호자의 말을 더 중시했음니다.<br>나는 그에게 뜯기고 사기당하고 강간당해 버려졋구요..  <br>그런그가 혼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은 손도 안되고 ..   혼인빙자간음 및 사기혐의로 구속할수 없다는것이 말이 됨니까.???<br>
        어느나라 법인지 몰라도 그는 동거하면서도 나에게 개처럼 밥을 주고 방안에 거의 가두어두다시피 하면서 자신의 몸종으로 굴었음니다.   혼인신고가 된 상태에서도 그는 가정을 기만하고 내 앞에서 다른이에게 호의를 배푸는등 바람을폇으나 그는 내 눈을 기만했고 여자와 주고 받은 편지도 있으나 그는 끝까지 오리발내밀면서 나를 더더욱 기만했음니다.       그런 그를 어떻게 처리할방법이 없을까요..??<br>
전 지금 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꽁꽁 묶여 있는 상태임니다.<br>심지어 노후를 위해 보험하나 드는것까지도 어렵게 되었음니다.<br>
그전에 그의 어머니 얘길 해드리겠음니다. 교회다니는 그의 어머니는 홀어미임니다.<br>그래서 저는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그를 아껴 그의 교회에 가서 화를 냈음니다.<br>어머니 꼬득이지 말라고...   <br>  <br>혼자된 어머니 집에 그들이 신방을 와서 그의 어머니 맘을 상케하는 무리들였음니다. <br>그래서 교회가서 화를 낸것인데 그들은 나를 정신병자 몰듯이 대했으며 그는 나를 그의 어머니집에서도 아픈 나를 시도 떄도 없이 건들렸음니다.      <br>그가 만약 술집다니는 사람을 상대로 했다면 돈을주고 하기 떄문에 함부로 그러진 않았을것임니다.<br>그러나 결혼이란걸 핑계삼아 나를 자신의 노리개에 자신의 종인양대했음니다. <br>일하는곳에가서도 사람들 앞에서 애인이기보다는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굴었구요..<br>내 카드로 빗내서 일하는 주제에................<br>그리고 또 그는 아이랑 대전에 내려가 있으라면서 내려보내고는 이혼소송을 밟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니다.       <br>
그런 위자료 및..         그동안 당한 내 몸값 받아낼수 있으시겠는지요........<br>그리고 그는 아이 아빠가 아니라 상해 치사범임니다.  <br>내가 무능력해진것도 내가 정신병자가 된것도 그 사람이 다 그렇게 만들고 내가 이렇게 나빠진것뿐임니다.        무능력하다고 아이의 양육권을 그에게 준다면 아이 또한 그의 밥이 되고 저처럼 만들것임니다...                     날떄부터 나와 아이를 버린 사람임니다.   그런 사람이 양육권을 주장할수 있음니까.?                               내 몸이 병들어가면서 지금까지 지킨 아이임니다.    아이 아빠같은 이들에게서............      <br>어찌 생각하는지요..? <br>그리고 저는 지금 가진것이 없음니다. 그러나 그에게 위자료를 받는 즉시 해결할수 있음니다.<br>
내 카드값천여만원에 그동안 그로 인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뱅뱅돌아다니기만 5~6년쨰임니다. <br>대출 및 모든것..     대출 받아 아이랑 옷가게를 해볼 생각으로 이곳 저곳을 알아바도 누가 신용불량자에게 돈을 주겠음니까.??             그리고 육채도 차가운 물하나 만질수가 없음니다.<br>물이 손끝에만 닿아도 온몸이 시려옴니다...             그 남자는 지금 어머니와 조그만 아파트에서 전세로 있고 스튜디오에서 명예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월 2~300마넌의 월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암니다.          그리고 매달은 아니고 자기 기분에 따라 돈50마넌 안팍으로 한달 양육비라면서 지불하긴 하나 그것도 줄떄도 있고 주기 싫으면 안주고 그런인간임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카드갚얘기만하면 아이를 지가 데려간다느니 그러면서 나를 협박 및 비슷하게 놈니다.  <br>  양육비로 준것을 내 카드 값이라며 그러고요...     <br>아주 치사한 사람 아님니까..??<br>
   그 사람이 카드 쓴거 녹음해논것도 있고 그 사람 여자와 편지 오고 간것도 있으며 증거는 많음니다.       <br>  그 사람 나를 아주 우습게 알거든요.. <br>
혼좀 내주실수 있겠는지요..... 아니 도와주실수 있겠는지요..........<br>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음니다.  메일로 답변 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구요.. <br>
부탁드림니다.          <br>억울한것은 내가 창녀라면 덜 억울하겠소..       그들은 돈이라도 받고 몸을 주니깐..나는 받지도 못하고 몸과 마음 사회적으로 다뜯겨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들어 모델 했던 내가 지금은 완전 페인처럼 사니깐..<br>화가 나서 가만 있질 못하겠음니다. <br>저 이제 32밖에 안먹었음니다.    젊은 나이에 할머니처럼 등이 휘고 뼈가 시려 옷도 두꺼운 옷만 찾아다니는 그런 할머니 말임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br>
부탁드림니다.. <br>꼭좀요.........<br>
참고로 그는 가장으로써 아내와 아이를 책임지고 부양해야할 의무를 버린사람임니다.<br> 아이 낳고 바로 쫒아냈으니까요. 아이와 저를..<br> 그리고 그는 그의 어머니와 동거.<br>모든 문제는 그의 어머니와 그가 짜고 나와 아이를 내쫒았거든요.내가 아프다는 핑계로요.아픈것도 그 남자 떄문에 병이 생긴건데도요.. <br>첨부터 결혼할 의사 없이 저를 가지고 농락하고 사기치기 위해 만났던 것임니다.<br> 혼인도 서류만 남편일뿐 저는 미혼모처럼 살고 있고요..<br>이런경우 사기 치사혐의가 아닌지요..밥버러지처럼 이용당하다 버려졋으니깐요.<br>명쾌한 답 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