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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4

꿈) 내가 아는 정보를 차곡차곡 정돈하여 책으로 만들꺼예요.


BY 평화사랑 2006-08-31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모으고 있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45세가 넘어서 다시 세상에 나와

 

주부모니터일을 하게 되었어요.

 

전업주부이기에 느껴지는 생각을 모아 기업체모니터 지원할때

 

적어냈던것 ,특히 담당자들의 눈에 띄어 합격메일이 온것중심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너무 많아 추리고 있는 중입니다.

 

내글이 특히 일간신문리빙란에 나왔던것,지역신문에

 

올려진 일도 많아 아! 내안에 또다른 잠재력을 느끼면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보던지 예사로 안보면 지내게 되었던 이야기

 

하고 싶어요.

 

나이 40만 지나도 주부들 어디서 잘 채용 안된다고 위축될것없어요.

 

 

꿈을 거창하게 말한다면 꼭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서

 

몇몇 모니터일하는 주부들중에서 각 분야별 안목있는

 

분들과 함께 분야별 인터넷정보쇼를 하고 싶어요.

 

그러나 이런 것이 알려주는 하나의 예일수는 있지만 정답이 아니기에

외부로 유출되는것을 담당모니터들이 꺼려하기에 현장 인터넷정보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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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주부들 모여라!

 

 -----------------------인터넷정보쇼 (가상으로 정리합니다.)

 

주관: 엄마닷컴

지원: 5대일간지, 5대 인터넷 포탈사이트, KBS,MBC,SBS방송국

강사:성경애외 5인

장소: 코엑스 인도양홀

일시:2007년 5월 7일 오전 10시

우선 이런 내용의 정보강의 쇼를 한다고 일간신문에 알립니다.

미리 만든사이트에 사전등록를 한 분들 만이 입장가능합니다.

주의: 미리신고된 방송인만이 촬영가능

         입장전 핸드폰,mp3,디카등 모든 녹음,녹화자료 맡기는 장소에 맡긴다.

행사: 강의를 맡은 분

         식품, 생활용품,백화점, 방송, 홈쇼핑,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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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쇼에 참가한 분들은 주부부업사이트엄마닷컴 커뮤니티

내에  클럽회원으로 가입하여 함께 활동하게 된다.

특전: 우선적으로 커뮤니티회원에게 일거리를 드리게 된다.

         원할경우 지속적인 교육을 우선적으로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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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꿈을 이루고 싶은데 꿈은 꿈으로 끝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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