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꼬마야,,너의 꿈은 무어니?\"
\".... 스튜어디스요...\"
10살 꼬마아이의 꿈은 \"비행기 승무원\" 이였다.
과연... 그 꼬마아이의 진짜 꿈은 무엇이였을까?
그냥 평범한 일상이 아니였을까?
꼬마가 16살되던 10월에,,,
꼬마의 엄마는 집을 나갔다.
위로 오빠,아래로 남동생이 있던 그 꼬마아이는
그날 오전에 엄마가 머리를 묶어주면서
밥솥 사용하는 방법과
쌀씻는 방법,
그리고 손등까지 물을 부어야 한다고 말해주던 그모습을 떠올렸다.
꼬마는 악착같이 자랐다.
그 아이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
학교를 졸업하고,,,
그 꼬마는 자신의 일을 찾았다.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도 만났다.
꼬마의 진짜 꿈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별것 아니였던것이 아니였을까,..?
단순히 아빠,엄마의 손을 잡고,,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가고싶었던 것이...
엄마와 아빠가 싸우지 않고 늘 다정한 모습을 보는것이,,
보글 보글 찌개끓는 소리
비릿하지만 고소한 생선 굽히는 냄새를 맡으면서
집으로 들어가는것이,,,
그 꼬마의 진짜 꿈이 아니였을까?
꼬마의 꿈은,,,
엄마가 집을 나가면서 조각이 났다.
하지만,, 사랑하는 반려자의 사이에서
귀여운 아이가 태어나고,,
다시 한번 그 꼬마는 당시의 꿈을 꾸고있다.
오늘도 그 꼬마는,,,
행복한 꿈을 자신의 아이게에 물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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