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환자의 과거 진료정보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1

[꿈] 나의 옛날 이야기.


BY 세이 2006-08-22

꿈....

\"꼬마야,,너의 꿈은 무어니?\"

\".... 스튜어디스요...\"

 

10살 꼬마아이의 꿈은 \"비행기 승무원\" 이였다.

과연... 그 꼬마아이의 진짜 꿈은 무엇이였을까?

 

그냥 평범한 일상이 아니였을까?

 

꼬마가 16살되던 10월에,,,

꼬마의 엄마는 집을 나갔다.

 

위로 오빠,아래로 남동생이 있던 그 꼬마아이는

그날 오전에  엄마가 머리를 묶어주면서

밥솥 사용하는 방법과

쌀씻는 방법,

그리고 손등까지 물을 부어야 한다고 말해주던 그모습을 떠올렸다.

 

꼬마는 악착같이 자랐다.

그 아이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

 

학교를 졸업하고,,,

그 꼬마는 자신의 일을 찾았다.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도 만났다.

 

꼬마의 진짜 꿈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별것 아니였던것이 아니였을까,..?

 

단순히 아빠,엄마의 손을 잡고,,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가고싶었던 것이...

엄마와 아빠가 싸우지 않고 늘 다정한 모습을 보는것이,,

보글 보글 찌개끓는 소리

비릿하지만 고소한 생선 굽히는 냄새를 맡으면서

집으로 들어가는것이,,,

그 꼬마의 진짜 꿈이 아니였을까?

 

꼬마의 꿈은,,,

엄마가 집을 나가면서 조각이 났다.

 

하지만,, 사랑하는 반려자의 사이에서

귀여운 아이가 태어나고,,

다시 한번 그 꼬마는 당시의 꿈을 꾸고있다.

 

오늘도 그 꼬마는,,,

행복한 꿈을 자신의 아이게에 물려주고 있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