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비전의 탄생 -
조직의 비전은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
나는 마틴 루터 킹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루터 혼자만의 비전이 아니었다.
비전을 표명하기까지
그는 수천 명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들었다.
그의 비전은
수백만 명의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있었다.
비전을 창조하는 과정은
비전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 켄 블랜차드의《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중에서 -
비전의 탄생도 길과 같습니다.
길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걸어가면 그곳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갈수록 더 큰 길이 되듯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의 뜻과 꿈과 희망이 담길수록
더 큰 비전이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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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낙관주의는 사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망과 타협한다.
비관주의는 시간 낭비이다.
- 커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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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림과에 근무하는 김명숙씨가 잠을 자다가
눈을 떠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뇌리를 스쳐가는
여자의 예리한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김명숙씨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고 할 때
아내는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남편은 당황해하며 말했다.
“옆집아줌마”
김명숙씨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년보다 못한 게 뭐야?”
“뭐라 하는 거야? 금방 빼고 올게.”
“뭐, 금방 하고 온다고?
아이고~ 분해.
지금 나가면 다시 못 들어와!
왜 나가?”
“왜 나가냐고?”
“그래~~~”
김명숙씨는 소리를 바락 바락 지르며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
이 때,
남편 왈.....
“차 빼 달란다.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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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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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진정한 휴식)
어린 시절,
고향 바닷가 모래 언덕 솔숲에 누워
낮잠 자던 때가 생각납니다.
보릿대를 주워와 바닥에 깔고
돌베개를 하고 큰대자로 누우면
어찌 그리 빨리 잠이 드는지,
눈만 감으면 스르르 잠이 들었지요.
지금 떠올려도
너무나 달콤했던 낮잠입니다.
그때는
아무 걱정이 없었습니다.
파도소리만 자장가로 들릴 뿐
어떤 일도, 관계도, 미래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언제 일어나야할지,
저녁식사는 어떻게 할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어머니가
“밥 묵으로 오니라” 고 아스라이 부를 때까지
그냥 누워 잠만 자면 되었지요.
아침편지 가족 분들께서도
휴가 가서는 그렇게 하세요.
머리에 든 것들 수평선 너머로 다 던져 버리고,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어제는 없었다는 듯 내일은 모른다며
나무 그늘에서 그냥 잠만 자세요.
별이 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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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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