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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담배회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진료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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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1

하하하^^


BY 민경 2006-06-08

아침 출근길..

도심 중간 중간에 자투리 땅  작은 공원 에는

도시에선 보기힘든 노오란 보리가 산들바람에

고개를 힘겨운듯 흔들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공원의 잔듸위에 듬성 듬성

소담스레 모여있는 행운의 크로바...

토끼풀꽃...

방금 튀겨낸 고소한 팝콘처럼 뽀얀 빛깔로 제 마음을 유혹 합니다.

왜???

노오란 보리와 뽀얀 토끼풀꽃이

자꾸만  다른 이름으로 유추 되어 마음을 유혹 할까요?

아시는분...?

 

안녕 하세요^^

에세이방....

하루라도 열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 입니다.

이건 또...왜 그럴까요?

아시는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