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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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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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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45)


BY 오드리햇반 2006-04-28

꾸깃꾸기깃한 마음

햇빛에 널면 펴질까

 

하햔 아가 기저귀처럼

바람에 훨훨....

 

기분 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