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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소변 문제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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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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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했더니...


BY 푸른초장 2006-03-21

언니가 벌꿀을 치는데

꿀을 뜰때 병이 많이 필요하기에

전화를 했다.

우리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살고 있는 언니에게

\"언니! 영우 엄마가 꿀병을 가지고 왔네 언니 주라고 그러니까 와서 가지고 가~

그리고 올때 콩나물 시루도 가지고 와~\" 라고 했더니...

\"알고나 있을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