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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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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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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24)


BY 오드리햇반 2006-03-21

\"엄마 사랑해요\"귀에 대고 속삭이는 아들의 말~

처음 듣는 말은 자주 듣는 말보다 더 행복합니다

아직 한번도 안해본 말

오늘 처음으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