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13

혼자 놀기


BY 한 걸음더 2006-02-13

주말 부부하는  이들이  넘  부러웠다..

가끔에  숙직도  넘  좋았다...

그러다..

일이 있오 한  보름을 덜어져 지네게  됐다..

 

\"~와  내 세상이다~~\"

근데  왠걸  하루 이틀 

첨엔  좋던이

아니다..

혼자 놀기가 안됀다..

 

어느사이  길이 들어져 있는 것이다..

이일을  우짠데...

애들에게  말을  못하겠으나...

혼자 있는 걸  어떻게 해야 돼는쥐

모르겠다...

왜 이리 바보가 돼어 버린것일까...

 

10년을  넘는 시간 

그근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였나 보다..

어느 사이  물 같이  내  몸에 

젖어 있는  나...

 

이제 부터라도  혼자  놀기를

다시  익혀야 겠다..

언젠가는 

나중엔

혼자 인것을..

벌써 그때를  생각하고

살라면..넘  험악해 보여

세상사는 재미가  없겠지만

그랟  혼자 놀기에..

진수를  익혀 두고  살아가는게

낳지 않을까..싶다...

오늘부터라도

시작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