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사막에서는... -

아무리 먼길을 걸어왔다 해도,
절대로 쉬어서는 안 되네.

사막을 사랑해야 하지만, 사막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돼.
사막은 모든 인간을 시험하기 때문이야.

내딛는 걸음마다 시험에 빠뜨리고,
방심하는 자에게는 죽음을 안겨주지.


- 파울로 코엘료의《연금술사》중에서 -


누구든 인생에 한두 번은 사막을 만납니다.
너무도 힘든 고통과 시련, 난관에 봉착합니다.

그러나
절대 물러서거나 주저앉아서는 안됩니다.

혼신의 힘을 더 기울여 모래언덕을 넘어서야 합니다.
바로 그 너머에 푸른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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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훈 교수님의 산들바람 명언)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헤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 잠언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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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께
머리를 빨리 감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직전
머리감는 시간도 아까울 때가 많지요.

그럴 때 자주 활용해 보시면
시간절약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머리 빨리 감는 방법)

첫째, 머리에 물을 적신다.
둘째, 샴푸를 머리에 바른다.

마지막으로.....



































변기에 머리를 넣고 물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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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잡초가 무성한 곳은 국수 삶은 물을 -

약을 뿌리지 않고도 정원의 잡초를 제거할 수 있다.
국수 삶은 물을 뿌리면 잡초가 전멸된다.

또 돌 사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는
소금을 한 주먹 뿌려두면 말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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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새로운 걸 배울 때는)

‘잭 캔필드’가 젊은 시절,
‘W. 클레멘트&제시 V.스톤재단’에서 일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무척 현명했던 그의 상사 ‘빌리 샤프’ 박사는
회의에만 참석하면 평소와는 달리 항상 조용해졌다.

왜 그러는지가 늘 궁금했던 잭은
벼르다가 어느 날 박사에게 물었다.

“박사님, 왜 회의 중에는 거의 말을 안 하십니까?”

그러자,
빌리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만일 다른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댄다면,
그때부터 새로운 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을 걸세.
난 내가 알지 못하는, 그들이 알고 있는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

                         - ‘행복한 동행’ 2006년 1월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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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인생도 바꾼다)

- 몇 초만 웃어도 살 쭉쭉 빠진다 -

① 10초 동안 웃기 = 노젓기 3분 효과
② 한 번 크게 웃기 = 윗몸 일으키기 25번 효과
③ 15초간 박장대소하기 = 100m 전력질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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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크게 한번 웃고 고운 님들께 미소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님들을 생각하니 기분 좋아지네요.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 있다면
숨 크게 한 번 쉬고 웃어보세요.

그 고귀한 웃음은 많은 님들에게
크나큰 선물이자 행복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이며
건강엔 엔돌핀이 보충될 겁니다.
  
앗싸~~
하하하하~~
호호호호~~ 
퓨하하하~~
히히히히~~

가슴을 활짝 펴시고
입을 크게 벌리고 많이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