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티브이에서 라 팜 아 꼬때 를 보았다.
불란서 영화를 영어자막을 넣어서...
오래전에 도서실에서 이웃집여자 라는 한국에서온 소설을
읽은적이 있었다.
영화를 보다가 그 소설이 생각났다.
두남녀가 사랑(?)을하다 헤어지고
여자가 남편이랑 옆집으로 이사를 온거다.
사건의 실마리는 거기부터 시작이된다.
부부 라며는 소소한것이라도 감추지말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부는 서로가 비밀이조금씩 있어야
신비하다고 한다.
이렇게 오랫동안(?)살고도 모르겠는건 부부사이같다.
남남 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