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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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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온 까닭?


BY 도영 2005-08-02

갱년기 초기증세에 깜빡깜빡 하기를 일년여..

며칠전 집안을 디집어 놓았다.

다름아닌.. 유일한 ..딱하나.있는. 내 통장을 찾을수가 없었다.

분실신고를 하려고 신분증 도장을 챙겨서 은행으로 갔다

은행 문지방을 넘지도 못하고 도로 집으로 와야만 했다.

이유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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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장을 잃어버려서 도장 새길돈 가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