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초기증세에 깜빡깜빡 하기를 일년여..
며칠전 집안을 디집어 놓았다.
다름아닌.. 유일한 ..딱하나.있는. 내 통장을 찾을수가 없었다.
분실신고를 하려고 신분증 도장을 챙겨서 은행으로 갔다
은행 문지방을 넘지도 못하고 도로 집으로 와야만 했다.
이유인즉
'
이번에는 도장을 잃어버려서 도장 새길돈 가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