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렇게 불려보는것도 근10년만이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벌써..10여년.
아버지
당신이 병원에가실때까지도 병이 아주 위중하기전 까지는
우리들에게 말씀도 안하시고.
혼자서 병마와 싸우시면서 신부전증이라는 병명이나왔을때는
너무 늦엇다고 하엿지요
그러면서 병원에서 우리보고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가라고햇지만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마지막으로 복막수술 이라도 해드리자고 해서
그수술하고 근 8개월동안 사셧지요
그런데 돌아가시기하루전날....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하셨는데..찾아가 뵙지 못하고
사돈 할머니 한갑이라 언니가.안가면 안된다고 해서 갓다왔어요
그게 그렇게 후회됩니다.
생전에 어버지를 뵙지못햇다는 죄책감에
그리고
그다음날 아버지는..
돌아가시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기 가 힘들었는지 혼자서
쓸쓸하게 아주 돌아올수없는곳으로 가셨지요
그런데 아버지가 생존해 계실때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햇어요
오늘따라 아버지의향기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막내가 이혼하고 애둘 데리고 어머니하고 사는데.
너무 힘들어해요
삶에 지쳐서.
어떻게해야 제가 도와줄수잇는지.지혜를 주세요.
아버지한테 쓰는 이편지도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