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살아온 인생이 억울치 않느냐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지구는 변함업을터 인데
다시 생각햇을때 정말 대신 할 사람이 업엇는가
앞으론 그리 바보 처럼 살지 말아라
모씨가 흥분에 도가니에 빠진다
난 묻고 싶다
내가 하지 않으믄 엄마를 잡아갈것인데 어쩔거냐
내가 굶어서 죽기 바로 직전이라믄
남의 것을 훔쳐서 범죄자가 될지라도 삶을 이어가
야 할지 아님 범죄자가 되지 말고 그대로 죽어야
할지.....
이런 경우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옳은것일까
지금 생각해보니 난 늘 이런식의 삶이엇다고
할수 잇다
그런 내겐 선택권이 잇긴허나 실상은 선택의 여지
가 업엇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결론을 내렷을지 모르겟지만
난 엄마를 지키는것이 더 중요햇구 후자에선 죽음
을 택햇다구 해야 옳다
그래서 난 힘겨운 삶을 살아오긴 햇지만
또다시 선택을 하라구 해도 난 그러햇을것이고
또한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인과응보를 생각 하믄
아마도 난 전생의 빚이 너무 많아서 이생에서 갚
는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내 고난을 힘들더라도 회피하지 않앗던
건지도 모른다
따라서 난 힘겹긴 햇지만 후회업는 삶을 살앗다구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