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면 안되고 우리가 많은 공기 속에 살지만
그것을 모두 혼자만 다 마시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공평해서 아무도 내 공기 들마셨다 하고 불만이 없다
그리고 누구나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조건이나
가르침이 없으니 더욱 헤이 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온갖 유혹 속에 방치되어 있는 나날
이것을 통하여 내가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고 슬픔이냐 행복이냐가 결정된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일 을 통하여 나의 자아를 실현 시키고
아울러 승자가 될수 있을까
모든 것은
내가 마음 먹기 달린 것을 이리도 누군가의 힘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내 자신이 아닌 어떤 힘이 있다는 것을
늘 느껴진다
행여라도 그건 그저 있는 힘이아니라 아무리 마셔도
없어지지않는 공기처럼 널려 있는 데
그것을 제대로 활용 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따라있음이니 그것은 어떤 힘을 움직이는 것도
내가 얼마나 집중을 해서 일을 하였는 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한곳에 집중하여 온전히 있는 힘을 다 하였을 때
그결과는 내가 예상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나 자신이 한 만큼 되돌아 오는 것이다
생각만으로 존재 하지않고 행동 하는 순간
하늘도 움직인다고 하지 않는 가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고
행동하기에 달려있고
그리고 그 결과에 언제나 승복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