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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조회 : 496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BY 먼산가랑비 2002-05-09

우리 콩트방님들아... 요즘우리방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요. 제가요.. 분위기 뛰운답시궁 함 맹글어 봐떠여. 님들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궁.. 답해주시구 들으면 오케이 되어 좋게 하루 보내시궁 날도 꿀꿀한뎅.. 그냥..마음 펴고 기분 풀고...합시당.. 히히...심시메서...이거 하나 맹글어 봐떠효~~ 후후...키키.. 신나는 노래..이거 나이트에서 요즘 잘나가는 노래 라는군여. 약속이라는 ...우리도 들으면서...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많은 사절단 모시구 오공.. 같이 춤추고 난리 부루스 해도 오늘은 누가 모라 안할거같은 콩트방 히히~~ 저 배꼽내고 흔드신분 누굴까??? 여기온분들을 하나 하나 소개하면.. 먼저 ..저 철없구 겁많은 가랑빕니다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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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와 나의..앤..우리 밴뎅이 꽃들고 여기도 따라 왔어여..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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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트방의 배용준~~ 멋쟁이 ㄴㄴ님 총누구한테 피용~~머리염색죽이고 옷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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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 구여..잉..아리 까리하고 바지런한 아리님..포즈 섹쉬하당.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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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지존...이뿐올비야님..참 조숙하기도 하여라.(<-딘따 이쁨)애들도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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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님 어여쁘게 꽃들고 우아한 모습으로 찾아 오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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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님~ 언제나 해박한 지식에 글에..답글에 중성적이시다뉘...꽃미남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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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님....언제나 솔직하고 솔솔한 그집이야기 재미쪄요. 옷멋지당 포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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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샘님..~ 시골의 그집 이야기 가방에 가득넣어 자주오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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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콜라님...히히..~요즘 울방 깜짝놀라게 하시구 놀래셔땅..구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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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님...이캐릭이 z 라서..키키..

밍키님..아가 키우시느라고..요술공주 밍키님..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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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 계신 ps 님...그곳먼곳 소식가지고 자주 오세요..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수련님...언제나 온하하신글에 마음에~~얼굴도 이쁘실겨??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안지노님...히히..언제나 알쏭달쏭 짧은 글에 의미가..듬뿍.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

소나기 내리는오후..깜찍하게 와서..ㅋㅋㅋ 자주와영..

히히..~어때요...님들아 비스므리들 하신가요.. 캐릭이 맘에 들랑가...안들랑가..@@ 내가요...글에서 본 이미지랑 느낌으로 ...한건뎅. 웃고 넘어가는 글로 보시구 이해 하이소. 맛난음식이랑 먹으면서 수다도 하공

골고루 한상차려놓아으니깐..맘대로 골라 드시와요..히히 아컴에서 위로와 용기불어넣어서 해주야 하는건데. 다 모든것이 관심이 많아서 생긴게 아닐까?? 웃으면서 삽시다..언제나..히히호호 하하..^^ ㅋㅋㅋㅋ 아고..힘드러.. 빠진분들..이야기 해주세요.내..올려드릴게요..히히. 분위기 뛰워볼라그러니...내성격에 좀 힘든다요.. 그람..가랑비 여기 우리 콩트방 분위기 뛰우고 뒤흔들고 나갑니다 여기들어오는님들 다 좋운 시간 보내세요. 콩트방님을~~위하여..화이팅!~~ 바바이!~ ☆강추☆콩트방님들 기분 살립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