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꿈과 소망을 지니고 살아간다.
남들은 우습게 비꼬고, 주재넘는 생각이라 칭하여 바보스럽다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래도 영원한 질주를 한다.
어릴적 가슴아픈 시간을 보내던 나의 글을 본 소중하던 그 사람이 글을 남겨주었다.
"힘내라, 멋지구나.훌륭한 글다. 대단하다."
그 진심어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이렇게 행복에 질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어릴 적, 맑고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나는 아버지의 연속적이고 매우 자주 반복되는 폭력에 마음속의 눈이 멀었던 것 같다.
그뒤 사춘기가 오자 매우 삐뚤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나는 세상과 등지고 살기를 소망하였다.
그리고는 문득 거울에 보이는 그늘진 눈가와 마음을 지닌 나를 바라보면서 바보스럽게 작은 희망에 매달려 살지 말자고. 절대로 부모님 처럼은 살지 말자고 굳은 맹세를 하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 많이 힘든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이러한 목적이 있어서 그 동안 싸늘한 모랫바람처럼 힘겹게 살아온 지난 날들을 굳건히 스쳐올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날 바라보면서 시간이라는 사진 한개로 나를 추억하면서 이렇게 웃을 수 있게 해주신 나의 영원한 친구 같은 부모님을 무겁기만 했던 등뒤로 간직한다.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 시간에 행복하기도 했지만 나의 지금 꿈은...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사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얼마 전까지도 함께 숨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었던 나의 주변에 있는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함께 웃고, 떠들면서 등부벼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줄수 있는 그런 하나의 바람이 되어야 겠다. 하는 것이 나의 앞으로의 소망이다.
목표이기도 하고... 꿈이기도 하고 말이다.
가슴아프게 지나온 지난 날 만큼이니 새로운 불을 켜줄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살아가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모든 이들이 평화로이 날개를 펼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