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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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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BY 전우근 2005-01-04

  (고도원의 아침편지)

- 감사의 힘 -
   
감사는 가정이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기쁨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며,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을 도모하도록 한다.

진심으로, 의식적으로, 미리 무조건 실천하는 감사는
아무리 견디기 힘든 상황도
가치 있게 여기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따라서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마치 기적처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 뇔르 C.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저녁에 눈을 감을 때 감사하면 잠자리가 편안해집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감사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새해 벽두를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올 한해가 달라질 것입니다.

작은 감사가 큰 감사를 낳고,
감사가 커지면 행복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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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몸과 마음이 도덕으로 충만된 것을 아름다움이라 한다.
미는 감춰진 자연법칙의 표현이다.

자연의 법칙이 미에 의해서 표현되지 않았다면
영원히 감춰져 있는 그대로일 것이다.

                                     - 괴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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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과에 근무하는 황선윤씨는
논산훈련소 교관 출신이다.

황선윤씨가 군 생활을 논산에서 근무하고 있을 당시
이제 막 입대한 훈련병들에게 훈시를 했다.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사회인이 아니다.
앞으로 사회에서 쓰던 말투를 버려라.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와 ‘까’로 끝을 맺는다.
모두 알아듣겠나?”

그러자,
평소 개김성이 풍부한 김영훈 훈련병이.....

“알았다”

김영훈 훈련병의 그 말에
잔뜩 열 받은 황선윤 논산훈련소 교관이 다시 강조했다.

“이런 정신 나간 녀석. 여기가 사회인 줄 아나?
모든 질문의 끝은 항상 ‘다’와 ‘까’로 끝난다니까.
무슨 소린지 알아듣겠나?”

곧바로 이어지는
김영훈 훈련병의 대답이.....
















































“알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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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날짜 지난 우유 물에 떨어뜨려 퍼지면 상한 것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꺼내보니 날짜가 지났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냉수에 한 방울 떨어뜨려 보아
우유가 물에 퍼지면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다.

반면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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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사는 28가지 방법)

23.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속 박테리아나 치석 제거를 통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사과나 오렌지,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스낵이나 당분 함량이 높은 채소는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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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대화법 78가지)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일기예보에
오늘 이곳에 눈이 온다고 합디다.

올겨울엔 눈다운 눈을 구경도 못했는데
오늘은 구경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새하얀 눈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