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마스라고 온세상이 난리다.
내가 어릴때만해도 그져 크리마스하면
교회가면 빵을 준다는게 더큰 의미였다 그래서 그날을 더 기다렸다
우리 친구들 몇몇이 모여서 교회로 가기로 했다
모든거 체치고 빵이그리워서
마침 윗동네에 교회있기때문에
지금 기억 하건데
차가운 달빛아래 돌다리를 건너다 그만
미끄러져 발이 물에 첨벙하고 말았다
그렇치만 빵 생각에
차마 집으로 오지 못하고
긑까지 교회행사에 구경하고 빵을 얻어서
집까지오는데 정말 발이 얼어 터지는줄알앗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다
언제나 자식 걱정 해주시던 엄마 계시던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