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95

남편이라는 존재


BY 꿈꾸는 여인 2004-12-24

 

 

무슨  일에든지  하나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여럿이  좋다.

남편도  있어야  되고  자식도  있어야   되고 

부모님도  계시면  더욱 더  좋고  형제자매도   있어야   되고 

친지도  있어야  되고   친구도  있어야 되고

두루두루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어  살아야

그 속에서 행복을  충만하게  만끽하며  살수  있다고  할수  있겠다.  

 

남편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나의  남동생이

또   남편  못지  않게  나에게는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나의  울타리가  확고하고  단단하고  강건한  반석  위에 

그  모든 것이  내 주위에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야 

그림이  좋은  것이지. 

 

내 울타리가  허술해서 

가슴에   휑한 바람이   차가울  때는 

그  병풍들이  하나도  쓰잘데  없이  느껴지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결국    나에게   가장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

가장  핵심적인 사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남편이다.  

남편과   더불어  하기에  삶이  더  풍성하고  윤택하고  다양하고

따뜻하고  온화하고 늘  양지의  태양아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라  생각  된다.

 

남편이라는  존재는  인간 관계  중에서도 

가장   이해관계가   정확한   관계라고   생각   되어진다. 

이  쪽에서  가면   그쪽에서  오고,  

이쪽에서  주면  그쪽에서도  주고, 

이런   오고  가고,   주고  받고   하면서   사랑과   인정이  싹트는  그런 관계.

 

이것만   보면   보통   남들과의   인간관계와   다를  바  없지만, 

다른   것은  스킨쉽을  주고  받으며  살을   맞대고   사는

가장   은밀한  나의  구석구석  까지를  다   드러내며  사는  모습이 

보통   일반적인  관계와는  차별이   되는  관계이다.

 

어쨋거나   이  지구 상에서  부부관계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더이상   좋은 관계는   없다고   확신한다. 

 

세상에  수도  없이   많은  만병  통치약,  

그중에서도   정말로   핵심적인  엑기스를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부부  잠자리를  최고로  칠  수  밖에   없다.

부부  라면   누구나   느끼고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니까.   

 

이렇게   남편은  내가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한   

필요충분  조건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가    있기에   자신있고   당당하고   활기차고  씩씩한  삶이 

더욱  더  기와  자양분을  더해 

더  풍성하고  넉넉하고  유익하고   보람된  삶이  이루어  진다고  확신합니다.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생각한다면 

그   나를   위해서도   더욱 더   열심히 

남편을 위해  공대하고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내 혼자   좋아서  내  생각대로  하는 것 보다 

남편이  진정  좋아하는  쪽으로

신경을  쓰고   대화하면서  

의논하고    질문하면서   같이  살아  간다면

정말  호흡이   너무  척척  잘 맞아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사랑의  커플이   될 것입니다.  

 

함께하면   기쁨은  두배이고   슬픔은  반으로   줄어드는

인생의   철칙    앞에  더  겸손하고

경건하게    조심하며    이  기쁨과  즐거움을 

내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