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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3

꿈을 포기하면


BY 전우근 2004-12-23

  (고도원의 아침편지)

- 꿈을 포기하면 -
   
꿈을 포기하면
두 가지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하나, 삶의 반 이상이 고통스러워진다.
둘,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두 가지 보상이 따른다.

하나, 인생의 반이 즐겁고 신명난다.
둘, 결국 반드시 부자가 된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


어찌 두 가지만 잃고 두 가지만 얻겠습니까.
그만큼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건이라는 뜻이겠지요.

꿈을 포기하면 앞으로, 미래로 달려나가는 힘을 잃게 되며
남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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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할 수만 있다면
양보하라.

그리고 역부족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땐
호의를 베푸는 마음으로 임하라.

신들조차도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에게는 관대하다.

이들이 건강과 부와 명예까지 얻을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도움을 주는 우리의 신들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

이는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에게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혹여 누군가가
당신을 저지하려 든다면 내게 말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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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계에 근무하던 김충식씨,
하수도계에 근무하는 정진석씨,
그리고 보은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정명진 계장이
무술을 배우려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스승은
"너희는 좋은 그릇이 될 수 없다. 떠나라"

그러자 정명진 계장님이 간드러지는 말투로
"스승님 봐 주시와요~ ㅠ.ㅠ"

"안 된다니까!"
"그 대신 소원을 들어 주겠다"

그래서 김충식씨가 말하길....
"저는 왕이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충식씨는 왕이 되었다.

두 번째로
정진석씨가 말했다.

"전 스타가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스타가 됐다.

세번째 정명진 계장님이 말하길.....

"저는 스타도, 왕도 함께 만들어 주세요"
"두개는 안 된다"

다시 정명진 계장님은 간드러지는 말투로....
"해 주세용~~~"

그랬더니 도사는..........





















































정명진 계장님을 "스타킹"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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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을 사랑하는 사람의 음주법)

4. 술 마실 때 담배를 같이 피지 않습니다.

술 마실 때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되지만,
간이 더 피로하게 하고,
다음날 숙취가 더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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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사는 29가지 방법)

15. 담배를 끊어라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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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 인생 살기)

"유머를 살려라"

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라는 지적에
"네,맞아요.
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라고
답해 보라.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날씨가 제법 쌀쌀합디다.
건강에 유의하시는 연말 되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시면서
즐겁게 보내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