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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9

다이어트일기


BY 도도 2004-09-16

^^ 오늘은 넘 바빳어요 ..

 

이제서 급한 불끄고...

 

아미노 밸류마시며~

 

한가로이 여기들어왔는데....

 

이짓도 오래는 못해요 ㅋㅋ

 

또 일이있어서....후후후~

 

그래도 바쁜일 끝내고 이거쓰는재미에 ....

 

꼭 이렇게 온다니까요^^

 

그래서 더 열시미 다이어트도 하고....

 

음....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아주 주룩 주룩 왔어요....

 

아침에 운동화와바지밑단이 몸땅 젖어서 ..ㅜ0ㅜ 흑...

 

그래도 오후엔 햇살이 쨍쨍.....^^

 

지금 기분이 넘 좋아요....

 

지금..이제... 정체인듯 싶은데...이제막 시작 된듯한데....

 

음.....기분 우울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정체기 지나면 또 잘 바진다니까 더 노력해야겠어요^^

 

이따 수영장이나 가야겠어요 ....못갔더니 가고싶네염^^

 

언늬랑 가야징 쿄쿄쿄쿄~^^

 

참 언니가 어재 저 줄자로 옴몸 싸이즈를 재줬는데...

 

음... 좀 우울 하던데요? ㅋ

 

다 언니의 두배는되는듯 ..ㅋㅋㅋㅋ

 

어쨋든 그래도 지금 ./....전보다는 빠져있으니...^^

 

언니처럼 되기위한 나의노력은 ~~~~~~~~~~

 

계속 되는거 님들도 아시졍? 쿄쿄쿄쿄

 

저 바비가 되고싶오요~~~~~~~~~^^ 

 

근데 키가 좀 많이..딸리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