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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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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95

수련님 글을 읽다가...글을 내립니다.


BY 선물 2004-03-12

그냥... 제가 뭘 안다고..

글 내립니다.

조심스러워서 마음처럼 글이 표현되지도 않았습니다.

제 맘과 달리 왜곡되게 받아 들여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나서 글 그냥 내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