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날씨가 미쳤나 세상이 도니까 날씨도 미친게야 .... 하긴 요즘 제 정신이면 온전히 살수가 없다 . 일이 이리도 꼬여서 좀처럼 풀리지가 않으니원... 이쁜년이 복많은년은 못당하고 복많은년이 돈많은년 못한당다고 ,, 난 복은 그런대로 있는것 같은데 이놈의 돈이 없으니 뭘 맘대로 할수가 있나 ??? 누가 자본국가 아니라고 돈이 없으면 사는게 죽은 시체만큼도 못하니원 ,,, 그지도 이런 상그지가 없다 ... 누가 알았나 내가 지금 이렇게 살줄을 ,,,, 한때는 내도 그랜다이져 (그랜져) 를 몰고 라이방을 끼고 차 문열어 놓고 음악 크게 틀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그때 지금에 나같은년이 자나가면서 속으로 그랳을꺼야 " 미친년 눈먼놈 하나 등쳤군 ... " 분명 이랳을꺼야 ,,, 눈먼놈이아니라 우리 서방놈꺼다 ,, 그런데 이넘의 서방인지 남방인지 하는 이인사가 날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 났으니 참나,,, 이제와 않살자니 그동안 공들여 좋은게 아깝고 살자니 사는게 숨만 쉬는거 말고는 의미가 없으니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 에이,,씨 그래도 워쩐다 그렇다고 지금 이나이에 가마 바꿔 타봤자 세월가면 또 똥차 되긴 마찬가지인데 그냥 오일갈고 타이어갈고 쇼바갈고 ,, 그냥 쓸란다,,,,, 다음주에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