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인적으로 써도 되는지 모르겟어요 항상 글에서 마야님 글을 바왓는데도 마야님의 결혼식글을 보니 넘 좋구요 제 상사으로는 낮은 그러나 넓은 동산에서 조용한 바람에 들꽃 이 살짝 시든 이쁜관을 쓴 마야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정말 부러웠어요 저도 지금은 행복하게 살지만 기회가 된다면 마야님처럼 그렇게 한번 올리고 싶어요 내가 상상 하는 글속의 마야님처럼.... 항상행복 하시구요 글이 너무나 프로세요 전 따라갈수가 없을것 같은데 저보고 공부해서 작가 가 되라니요 ㅎㅎㅎㅎ 전 마야님 글보면서 와~이렇게 고단수로 글을 쓰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글 읽는 마야님 한테서 숨어버리고 싶어요
좋은글 그리고 좋은 충고 정말 가슴으로 읽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제글 사랑해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