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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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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문자메일로싹튼어느사랑이야기


BY 공주 2004-01-17

제가알고있는 친구가 메일을 주고 받은 글을 나혼자보기 아쉬워 글을 올려 봅니다

 

2003년 6월 27일

비가 내리고 있는건

마음 더 바칠것이 없어서

하늘이 땅이 기대고 우는것이 아니다

꽃 망울던 그 날의 고요

그 고요의 가지가지에

너와 나의 짙은 핏방울이 밑으로 밑으로 만지어지는 잎새라도

비에 바람에 찣기고 날리고 너 또한 잊혀진다 해도

비가 내리면 알게 되리

그  빗속에 젖어 불타는 남은 육신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