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그래도....
참을까말까?돌아갈수없는데...
탈출구가필요해.하늘이여 그대진정 계신가?
내 모자람을 채워줄 줄알았던그사람 .....신뢰 가무너지는영화를 찍고 그냥돌아가길 원하는
그사람 ...그모자람을 뒤에서 비웃고 있던그사람
죽을때까지 같이가길원했던 사랑했던 그남자....
나를위해 목숨다바쳐 사랑해주던 그남자...
나의눈물과 한숨을 그냥지나 치려합니다...
이쓰라린고통 되갚아주고싶지만 난 힘도 능력도 없읍니다
아직은 너무어린 나 ,,,더 크라는 하늘의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