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보다 더 전에 정보센터에서 글선정해 방송을 하고
'선물준다' 했는데.. 여러번 담당자와 손전화통화 폰메일을 주고받고
'보내준다. 빠졌다. 누락됐다. 보냈다.다.다.' 했지만
아직도 그 선물은....................................... 집을 못찾나봅니다.
담당작가 신**님은 자는지 조는지 주무시는지..
이민을 갔는지.. 에효효~
그님은 메일도 없나요?
누구 KBS TV방송국에 가면 물건 좀 찾아다 주세요~
후-사-함-
곧 부산으로 이사가는데..
부산KBS 가서 물어보나요?
사~람~을~ 찾~습~니~다~ 신~~*~~*~~ 고래고래
이건 순전히.. 선물이라기 보다 원고료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이래도 되는건지요?
아컴게시판에다 광고해도 되나요?
광고메일은 사전허락없이 지우지 않아도 된다고요?
아컴은 좋은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