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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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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울지마세요


BY 영악한뇬 2003-10-10

1984년 10월19일, 하느님으로부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태어난 계절인 "가을(あき)"과 남편이 좋아하는 "눈(ゆき)"을 합쳐서 아키유키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생후1개월, 다운증후군으로 판명. 합병증이 원인으로 남은목숨 1년으로 판명났습니다. / [감기걸리면 끝이다...] 라는 말을들어 언제나 조심조심했습니다. / 그래도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는 기쁨.. /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은 기뻐보였습니다. / 3살, [이스미노학원] 입학. / 운동회 한걸음, 한걸음 골을 노렸습니다. / 살아간다. / 그저 힘껏 살아간다. / 아키유키와 보낸 6년의 나날들. / 너와 만나지 않았다면 알지못했을 일들........고마워.

 

님들 이거 보시구 절대로 울지 마세요. 아침부터 이런 동영상 올려서 미안해요 하지만, 산다는 것이. 자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한번더 말해보고 싶었거든여 조용히 제 소설방에 붙혀놓으면 될것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