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전철로 출근했습니다.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모두 피곤하나봐요
제가 타는 곳에서 중간역이 동대문 운동장인데 거기에서부턴 거의 자리가 나와 앉아서 오고
있는데 어느날엔 거의 목적지역 바로전에 앉아올때가 있어요. 그러면 짧은 거리라도 눈 찔끔
감고 조금의 휴식이나마 만족해 하며 내려야 한답니다.
모두 앉아 계신분들이 전부 눈감고 자고 있어요
전 한편으로 걱정이 되요.
지금은 목적지역에서 정확히 눈이 떠져 내리고 있지만
처음 한두달은 거의 한두정거장 더 가서 내렸답니다. 밥 먹듯이 지각을.......
거의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것 보면 가서 흔들어 주고 싶어요
혹시 지나치고도 저리 맛있게 자고 있지않나 해서요
오늘은 덩치 큰 젊은남자(?) 제가 내릴때 까지도 깊이 잠들었었는데
목적지역에 잘 내렸는지 지각은 안했는지 계속 걱정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무사히 잘 갔기를 바라며....
아침전철안 풍경 **************** 화 이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