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2

어머니와 고등어^^


BY 먼산가랑비 2001-07-05







어머니와 고등어^^

어머니와 고등어노래다...눌러주세요.??~~



어머니와 고등어^^


어제 이거 찾다 찾다 못?고..
이그...넘..힘들다..

내가 노래 신청해두니 오늘
실어 두엇더라...이노래가 어울렸는데..
어제글에...
참나원....ㅡ.ㅡ;;;

오늘 성공하는데...이거..그냥은 안되구...
꼭 눌러서만 된다...그래도 다행이다..이노래가
구할수 있어서...왠종일 다녀도...없더만..

오늘 ...그래서..야호~~~했다...내가신청하니
케비에스가 좋다..이런거 들어줘서...고맙다..
노래 ...친구들도 들어봐봐...노래...잼있다..ㅋㅋ

오늘은 비온다.
비가 와서 션하고 괜잖다.
그래서...

나 냉면 해먹는다..지금 물 팔팔끓는다
면발넣어야 한다.
지금글 수정하다가...물 다 닳는다..
그람....

점심들은 뭘 드션나?
어여...삶아서 건져서 ..싹싹비벼서
먹을란다..친두들아...침고인다.
새콤한 그맛이 ....머리가 먼저 알린다..
먹거싶다구..ㅋㅋㅋ

먹고나서 ..다시 둘러봐야지...여기저기..
어저녁에 고등어 한마리 구워 먹구
아침에도 구워 먹었다..역시 그총각이 잘 준다.
맛난걸루...계속 단골해야지..아무래도...

ㅋㅋㅋ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놓구 주무시는구나~~~~
난 참 바보다 ~~~~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소금에 절여져 인네~~~
어머니 코고는소리 조그맣게들려오네.~~

나는 나는.지금 노래 따라 부르는 중이다.ㅋㅋㅋ어머니와 고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