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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7

kanghe0629 님과 뽀송이 , 뽀송이 동생 만세


BY 수다 2001-08-01



kanghe0629 님
두 번의 관심을 주셨네요 ?
그 것도 고운 가슴을 담아서요.

수다 , 님이 주신 행복으로
즐거운 하루를 맞았습니다.

님께서 주신 청량제같은 선물
깊이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수다의 가슴 한 가운데에.....

가끔 이 곳에 들리면
여리디 여린 맑디 맑은 님의 글을 접합니다.
한 켠에는 찌리한 가슴과 함께

뽀송이 !! 딸아이의 이름(애칭)인가요 ?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뽀송이의 이쁜 눈에 수다의 자리가....

과분한 칭찬에 슬며시 퍼지는 환한 미소는
어찌해야 하지요 ?

뽀송이에게 수다 아줌마가
너무너무 무진장 빵구가 나도록 감사하다고
꼬옥 꼭 꼭 꼭 전해주세요.

그럼 님의 고운 두 따님과 님께
님의 가족이 바라시는 모든일에
넘치는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kanghe0629 님 화이팅 !!
뽀송이와 다른 이쁜 따님께 선물합니다.
이 음악 마음에 드세요 ? 뽀송양 ?


추신 : 아름다운 님의 방문을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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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 林原めぐみ - 슈퍼그랑죠 에니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