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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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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4

세은모님, 바늘님, 빅토리아님.


BY norway 2001-01-18

다 오시면 좋을 텐데요.

빅토리아님,
저는 만 원짜리 털부츠도 없는데요.
걍 고대로 오시면 되겠구만 뭐 그러세요.
떡볶이 같이 앉아 먹으면 맛있을 텐데요.

바늘님
꿰맨 자국에다 강력뽄드 붙이고 오시면 안 될까요?
나 바늘언니 팬인 거 잘 알잖우.

특히 커피보다 절 보고 싶다고 말해 주신
세은모님.... 고마워서 고마워서 눈물이 찔끔.
저도 보고 싶으니 오세요.
안진호님한테 비행기표 보내달라고 하면 될 텐데....
광주에 비행기 있잖아요.
아 참! 저 광주에 2년 동안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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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