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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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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야 할텐데


BY 이럴수가 2003-07-23

내일부터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방학을 한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느끼시겠지만 작은아이와 함께 몰아쳐야할 시련의 파도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열흘을 무사히 지낼수 있을런지 ,---

여러분들 안녕하십시다.

꼬옥.

질문1:어린이집에서의 방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질문2: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수업료를 내야만 하는가?

질문3:나는 방학 좀 시켜줄 사람 없나?

제 질문에 답이 있으신분 손좀 들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