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어느날 불쑥 들어온 마니또입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것은 제가 잘 몰라서였지요.
뒤늦게 아래 어떤 님글을 보다가 뒷북치며 저도 인사드립니다.
계속 이곳에 머무르고 싶은데...앞으로 낯을 많이 익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