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아컴을 자주 오긴해도 에세이방은 오늘 첨이랍니다
그런데 에세이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녹차 향기님의
말씀 말씀마다 어쩜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아니 산사의 고요함 같은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부럽네요
마음속에 모든 것들은 이 에세이방에 풀어 놓으시는
분들도 많고 또 즐겁고 또는 슬픈 사연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어쩜 세상사는 아야기는 이 속에 다 들어 있는것
같아요
똑같은 여자요~아줌마요~~며느리요~~~아내요~~~~또엄마요~~~~~~
모두 공감이 가는것 같아요
여러분 ~~아니 아줌마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