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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합니다.
BY 심봤따. 200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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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글쟁이 직업을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상이었습니다. 그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면 생활은 늘 전쟁이겠지요 .
그러나 저는 가련한 몸부림 아닌 우리 고운 님들 든든한 백 믿고 용감하게 배짱으로 밀어 부칩니다.
어느땐 등골이 오싹 할 정도. 어느때는 아주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을 먹는듯 한. 어느때는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인. 그곳으로 달려 갑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발목잡는 세상 속일지라도 .. 저 오늘도 도전합니다.
고운 님들 좋은 소식 많이 주십시오. 땀 나도록 많이 배우십시오.
음악과. 컴퓨터와. 시와. 사랑과 우정을 나누십시오. 다녀오겠습니다.
한혜솔 올림 핫팅 ! ♥♡♥♡♥♡ | 이청리모임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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