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배우는거에 열정을쏟고있다 십자수며 손가방뜨기며 예전에는 그런것들은 부자나하고 사치라고 생각했었다 난 먹고사는게 바뻤기에 근데 내가그런일 안하고 돈을 모은들 남는게없었다 이상하리만큼 돈은 날 따라주지않았다 어느날 난 느꼈다 안쓴다고 다 저금이되는게 아니라는걸... 그리고 먼 훗날 후회하지않기위해서 난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해볼겄이다 그게 내삶에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