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님 반갑네요.
일이년전부터 꾸준히 마음에 와 닿은글 지켜보았었는데 일년이상
자격증시험에 매달리냐고 여기 못 ?어왔더랬습니다.
나도 자격증은 땄으나 아직 사무실을 못내고 이렇게 방황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자녀들의 청첩장 날아오고 돌잔치하는데...
나는 경제력때문에-
그보다도 라일락님 마음처럼 동병상련인 사람 많을거에요.
최근 내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많이도 힘들었답니다.
라일락님 팬 많은걸로 압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 밝아지도록 좀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초면에 서툰글 이지만 반갑다는 인사 나뉘려고 글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