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그날..이란..제목으로..글..올리신거..
잘..읽었습니다...
올봄엔..이런..저런..사정으로..
꽃구경..한번..못해보구..그냥..이..봄을..보내게..되네요..
하루가..멀다하고..다니는..병원..한켠..
진한..향기를..바람에..날리우는..라일락..나무밑에서..
한참을..서있다..오곤..하지요..
즐겨찾던..에세이방도..참으로..오랫만에..들어왔구요..
근데..배경음악이..너무..좋아서요..
제목이랑..누가..부른..노랜지..궁굼하네요..
앨범에..저장해두고..듣고싶은데..
가르쳐..주시면..고맙겠습니다..^^
오늘..날씨랑도..너무..잘..어울리네요..
올리비아님은..건강하시죠..??
두어달..병원을..다니며....건강한것이..얼마나..
행복한..것임을..다시한번..느끼곤..합니다..
비록..제..몸이..아픈건..아니지만..
가족중에..한분이..두어달..병원에..계시거든요..
에세이방..가족..여러분...
몸도..건강하시고..
마음도..아프지말고..행복하시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