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잼있는 쳇을했다. 사십대가 왠쳇이냐고?
그러게나 옛날같으면 할머니소리 들을나이에..

쳇도 보통쳇이아니고 얼굴모르는 남자하고 그것도
스릴있네, 어쩌다가 사이버를 알아서 별것다해보네.

색다른남자와 여자 가정을같고 살면서 무슨할말이 많은지
내자신한테도 놀랬다. 유부녀 유부남 윗어른들이 아시면

？겨날일이야...허~~참 근데도 재미있으니 애들혼키지도
못해 사십살이 이러니 십대나 이십대 삼십대 누가말리겠냐고

이러다가 질서가 무너지지않을까. 걱정이네...함시롱.
허지만 내일또하자고 했으니 일난네. 좋은공간은 공간맞어.

이래도 되남요? 이글을 보시는님들 괜찮은겁니까?
그렇다면 내일또 해야지. 얼굴도모르는 남성과여성이

좋은세상이라니깐, 그것도 사십이넘은 남녀가...
앤돌핀이팍팍....도는게 생기가 있는것이 좋은게벼......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