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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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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오실날 우리는


BY bigbible 2000-12-15

어지러운 세상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려운 세상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어두운 세상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메마른 세상이라고도하고 사랑이 없는 세상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세상은 우리에게 무어라 말을 할까요
어지러운 사람들 이라고 말을 하겠지요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겠지요
온통 어두운마음 뿐이라고 말을 하겠지요
마음이 메말라 베풀줄 모르고 받기만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겠지요
도무지 기본적인 사랑마져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겠지요
그럼,
주님은 우리게 무어라 말씀하실까요
우리가 아무리 어지러운 모습으로 어두운 모습으로 메마른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고 말씀하실겁니다.
주님이 우리모두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힘들때 일수록 ,
어려울때일수록
주님안에서 위로받으며 주님안에서 평안함으로 살아가기로 해요
지금도 삶에 지친 우리들을 품에 안으시며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 평안 하라 .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아직도 주님품안에 안기우지 못한 분들이계신다면
빨리 주님품으로 들어오세요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는 주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