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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야


BY 메롱 2003-03-21



울 신랑요
기다려도 안들어오더니
어디선가 노래소리가
아이고
울 신랑 새벽3시에
대문 열고 나가보니
승강기 안에서

비내리는 혼함선.....남행열차에 아싸

문이 닫히면 열고
또부르고

젖은 손이 애처러운 살며시.....색시야....

문이 닫히면 열고 부르고 열고 부르고
에고
온 아파트가 떠나가는줄 알았어요
미쵸 미쵸
아파트에 계신 분들 어제 죄송해요
울 신랑 예뻐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