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남과 30대 여의 그 환상적인 섹스는...
각설 때리고...
인간이 육체적으로의
이상적인 만남이..
10대 남과 30대 여라 한다.
이때가 제일 잘 어울리는
육체적인 만남 이라는
말씀이다.
남자의 10대가 가장 힘이 좋고,
여자의 30대가 그 절정이라 하니..
얼마나 어울리는 환상의 섹스인가..
하지만..
우린 인간이다.
이성이 있는..
쾌락만 이추구 할수 없는..
오늘 신문에..
"원조 교제는 남자만 하나"
고2와 20여차례 관계 유부녀
첫...
영장신청...
중요한건..
첫...
첫...
첫음이라는 언어..
여성의 발자취에
한 획을 끗는다.
.....^^*
(문디이 지랄...뭔 획 까지..)
물론 쳇팅에서 만났다고 한다.
잠깐 옆길로 세어 보자
콜라도 쳇팅을 하다보면..
묻는다.
"쳇을 자주 하시나요"
하고 물어면..
콜라 대답은 항상..
"선수"
하고 찍는다.
.....^^*
뻔 하다 이런 경우는..
먼저
누나라고 하면서 접근을 해온다.
누나...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너 많안 아들이 있을건데..말이다
제비 한마리 키우시죠..
하고 접근 해올때도 있다.
또 얼마의 금액을 요구 하는
경우도 있다.
환락...
그 환락은 우리의손 안에 있다.
총 맞은 많은 사람들이
끈적 거리는...
칙칙한 어둠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면
빠져 들어가는 허무를
감히 감당할 능력만 있어면..
환락은
우리의 손안에 있다.
어찌 그 허무를 감당 한다 말인가?
콜라 그 기사를 읽고..
얼마나 웃었는가..
박수를 치면서 까지..
첫 영장 신청에..
그녀가 존경 스럽기 까지 하다
그 기분 나쁜 허무를
감당 하고
그 환락을 맛본 그녀가
말이다.
하하하하하
낄낄낄낄낄낄...
그럼 피해자는 누구야????
그녀의 아이들 이다.
10살 8살인
그녀의 아이들...
그 초롱한 눈빛이 생각 난다.
아마 우리 딸들과 똑 같은
빛을 띠고 있어야 할 그들의
눈빛이...
이제는 어떤 빛으로 ...
세상을 바라 볼지이???
사족********
우띠이~~~
우리집은 가난하다.
해서..
컴을 찍는데도..
손이 시려 자꾸 오타가 생긴다.
왜 가난한거야...?????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