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8

사랑하는 아들에게


BY par0421 2000-12-13

눈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김장도 일찍해서 걱정이다 학교 갔다온 아들 슬퍼보인ㅇ다 여태 공부안한결과가 현실에 나타났다 어디 학교를 보내야되나 휴 한숨이 나온다 맏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인내했지만 그화풀이를 아들한테 만이했다 희생양 이제는 깨달ㅏ?年?아들에 슬픔이 나에 슬픔이라고 손가락10개중에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있냐고 외치고 싶다 공부 못하면 이세상에 섰수없는 현실이 밑다 내가 지금아들에게 줄수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래 아들을 사랑하자 나는 아들에게 진정 으로 사랑한다는 기도를 얼마를 했나 속상하다고 동창들이나 만나라다니고 남에 아이와 비교하고 때리고 고2??까지 정말 아들아 엄마를 용 서해다오 진정으로 용서?다오 우리 이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자 그래도 너는 나에 첫번?다 나는 너를 믿느다 정말로 너무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