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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19

웃긴 걸님을 찾습니다 ~


BY 아리 2003-03-01

웃긴 걸님 가끔 요기 오셔서 재미난 글 많이?

써주셨었는데

콩방의 양념..겨우 딴지 한번 걸리시더니

종적을 감추시다니 ..ㅠㅠㅠㅠㅠ


어제 고기리에서 작은 모임을 갖었는데

그 안에 ..웃긴 걸님 팬이 만만치 않게 있었음을 공지 하며

웃긴 걸님의 신선한 새글을 기다립니다 ..


웃긴 걸님의 팬